영화리뷰15 엄마의 사랑일까 집착일까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런>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는 스릴러 영화 정보 2020년 11월에 개봉한 런 영화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미국에서 개봉하였다. 러닝타임 90분짜리로 감독은 아나쉬 차간티 이다. 출연 배우로는 다이앤 역에 사라 폴슨, 클로이 역에 키에라 앨런, 테드 역에 팻 힐리, 크라잉 헨즈 역에 오나리 아메스 등이 출연하였다. 한국에서 평점 또한 10점 만점에 8.5 이상으로 높은 편이다. 잔인한 장면 없이 긴장감 있는 영화다. 또한 출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몰입감이 높은 영화로 칭찬받고 있다. 딸을 향한 사랑일까 과잉보호일까 주인공 다이엔이 출산을 한 모습으로 영화가 시작한다. 사랑스러운 딸을 출산했지만, 아이는 미숙아로 태어났다. 아이가 살 수 있겠냐고 의사에게 물어보지만 의사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다. 죽.. 2022. 12. 21.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소개 2006년 10월에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는 코미디, 드라마 장르의 미국 영화이다. 데이비드 플랭클이 감독하였고 등급은 국내 12세 이상 관람가이다. 출연 배우로는 미란다 역에 메릴 스트립, 앤디 삭스 역에 앤 해서웨이, 나이젤 역에 스탠리 투치, 에밀리 역에 에밀리 블런트, 네이트 역에 아드리언 그레니어, 크리스찬 톰슨 역에 사이번 베이커 등이 출연하였다. 할리우드에 전설적인 여배우들의 출연과 눈이 즐거운 패션들의 연출로 많은 극찬을 받았다. 성공한 삶은 과연 무엇일까 온몸을 명품으로 휘감은 여자들과는 달리 평범한 모습의 안드리아는 런웨이 잡지 회사의 비서직으로 면접을 보러 온다. 안드리아는 노스웨스턴 대학을 졸업하였고 원래는 언론인 지망생이었지만, 우연히 .. 2022. 12. 19. 지친 직장인들을 위한 따뜻한 힐링 영화 <인턴> 따뜻한 힐링 영화 소개 코미디 장르의 미국 영화로 국내에서 2015년도에 개봉하였다. 러닝타임은 121분이다. 감독은 낸시 마이어스로 대표작으로는 사랑은 너무 복잡해, 왓 맨 원트 등이 있다. 주연 배우로는 줄스 오스틴 역에 앤 해서웨이, 벤 휘태커 역에 로버트 드 니로 가 출연한다. 조연 배우에는 피오나 역에 르네 루소, 저스틴 역에 냇 울프, 제이슨 역에 아담 드바인, 카메론 역에 앤드류 라넬스 등이 출연한다. 국내 평점은 9점 초반으로 높은 편이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영화로, 지친 일상에 회복이 필요할 때 보면 좋은 영화다. 성공한 젊은 사장, 성공했던 노인 인턴의 이야기 우연히 길에서 노인 인턴을 채용한다는 전단지를 본 벤은 본인의 면접 동영상을 찍어 지원을 하게 된다. 벤은 40년간 전.. 2022. 12. 19.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 대표 영화 <행운을 돌려줘> 행운을 돌려줘 영화 소개 2006년에 미국에서 개봉하였다. 장르는 멜로, 로맨스 코미디 이다. 러닝타임 102분이고 감독은 도날드 페트리 이다. 주연 배우로는 애쉴리 올브라이트 역에 린제리 로한, 제이크 하딘 역에 크리스 파인이 맡았다. 데이몬 필립스 역에는 페이즌 러브, 페기 브래든 역에는 미시 파일 등이 출연한다. 국내 관람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이다. 국내에서 평점 8점 초반으로, 10대 여성들이 좋아하는 영화로 추천된다. 린제리 로한의 전성기를 그리워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영화이다. 행운 가득한 그녀와 불운 가득한 그의 만남 비가 오는 날, 주인공 애쉴리 올브라이트 반갑게 건물 관리인에게 인사를 건넨다. 우산도 없이 나온 그녀에게 관리인은 우산이 없는지 물어본다 그녀는 우산이 필요할까.. 2022. 12. 19. 이전 1 2 3 4 다음